[가요소식] 슈퍼주니어,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홍보대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는 전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 로드쇼 갈라 디너'에서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19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인연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설립 이후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티스트는 전 세계에서 슈퍼주니어가 처음이라고 SM은 전했다.
이 앨범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프랑스, 멕시코 등 전 세계 30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슈퍼주니어,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홍보대사 = 그룹 슈퍼주니어가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23일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전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 로드쇼 갈라 디너'에서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019년 아시아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 인연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설립 이후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티스트는 전 세계에서 슈퍼주니어가 처음이라고 SM은 전했다.
▲ 엔하이픈, 발매 당일 판매량 110만장 돌파 = 그룹 엔하이픈의 네 번째 미니음반 '다크 블러드'(DARK BLOOD)가 발매 당일인 지난 22일 110만장이 넘게 팔려나갔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밝혔다.
이 앨범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일본, 인도네시아, 프랑스, 멕시코 등 전 세계 30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다크 블러드'는 엔하이픈이 '엔진'(엔하이픈 팬)에 대한 고마움과 소중함을 판타지 이야기에 빗대 표현한 앨범이다.
ts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중상…용의자도 중태 | 연합뉴스
- 성시경 막걸리에 한달간 생산중단 조치…"시제품 라벨표기 누락" | 연합뉴스
- 대전 상가 여자 화장실 몰카범…잡고 보니 초등학생 | 연합뉴스
- 경찰,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 50대 여성 무고로 입건 | 연합뉴스
- "돈 갚으라" 일방 주장하며 이낙연 협박한 70대 구속기소(종합) | 연합뉴스
- 시민단체들, 손웅정 감독 축구아카데미 비판…"인권감수성 부족"(종합) | 연합뉴스
- 부인과 함께 KAIST에 200억원 상당 기부 장성환 회장 별세 | 연합뉴스
- 주차된 정화조 차량 밀려 내려와 40대 운전자 사망 | 연합뉴스
- [삶] '인간시장' 김홍신 "국회의원 연봉, 공무원 과장급 정도면 충분" | 연합뉴스
- 부산교육청 장학사 숨진 채 발견…"교장공모제 민원 시달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