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40억' 바둑리그, 포스트시즌 돌입

김동민 2023. 5. 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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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40억 원의 국내 최대 규모 기전인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정규리그를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합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6개 팀 감독과 선수들은 한국물가정보와 정관장천녹, 수려한합천 등을 우승후보로 손꼽았습니다.

양대 리그 1위를 차지한 한국물가정보와 정관장천녹은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수려한합천과 울산고려아연, 셀트리온과 킥스가 5판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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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40억 원의 국내 최대 규모 기전인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정규리그를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합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6개 팀 감독과 선수들은 한국물가정보와 정관장천녹, 수려한합천 등을 우승후보로 손꼽았습니다.

양대 리그 1위를 차지한 한국물가정보와 정관장천녹은 플레이오프에 직행했고, 수려한합천과 울산고려아연, 셀트리온과 킥스가 5판 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펼칠 예정입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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