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상큼 남친룩 공항패션 [★스타일]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3. 5. 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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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트렌드세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명품 브랜드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인 BTS 지민은 23일 오전 디올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지민은 디올 티어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감각적인 스니커즈를 신었다.
평소 좋아하는 버킷햇(벙거지 모자)과 마스크를 쓴 채 백팩을 멘 트렌드세터 지민은 비행기에 오르기 딱 좋은 편안한 캐주얼을 깔끔하고 귀엽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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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트렌드세터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명품 브랜드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인 BTS 지민은 23일 오전 디올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지민은 딱 지민다운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지민은 디올 티어즈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감각적인 스니커즈를 신었다. 평소 좋아하는 버킷햇(벙거지 모자)과 마스크를 쓴 채 백팩을 멘 트렌드세터 지민은 비행기에 오르기 딱 좋은 편안한 캐주얼을 깔끔하고 귀엽게 소화했다.
동그란 귀걸이를 한 지민은 모자와 마스크 사이로 보이는 백만불짜리 눈웃음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한편, 5월 20일자 미국 빌보드 발표에 따르면 지민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 8주 연속으로 올라 한국 솔로 가수 최장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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