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직각 어깨 드러낸 블랙 홀터넥 드레스 자태

김유림 기자 2023. 5. 23.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지연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22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드레이핑 디테일의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임지연이 여신 자태를 뽐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22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드레이핑 디테일의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여리여리한 직각 어깨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한편 임지연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