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진행이라 쓰고 박경림이라 읽는다'

2023. 5. 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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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제주부터 서울까지, 매 회차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박하경'(이나영)의 하루를 담은 '박하경 여행기'는 일상의 삶과 전혀 다른 풍경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24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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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드라마 '박하경 여행기'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하고 있다.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제주부터 서울까지, 매 회차 다양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박하경’(이나영)의 하루를 담은 '박하경 여행기'는 일상의 삶과 전혀 다른 풍경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24일 공개.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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