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륭, 6월 3일 결혼...신부는 ‘9살 연하’ 비연예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5. 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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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륭(43)이 결혼한다.
오륭은 오는 6월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오륭 보다 9살 연하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수년 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한 오륭은 그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열여덟의 순간', '머니게임', '그린마더스클럽', '빅마우스', '월수금화목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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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륭(43)이 결혼한다.
오륭은 오는 6월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오륭 보다 9살 연하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수년 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한 오륭은 그간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열여덟의 순간’, ‘머니게임’, ‘그린마더스클럽’, ‘빅마우스’, ‘월수금화목토’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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