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감소' 전라도 광양매실 수확량 30% 감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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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23일 원예농협 다압매실선별장에서 올들어 첫 매실 출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광양매실 생산량은 개화기 이상기온과 꿀벌 감소로 인한 수정 불량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수확량이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감소한 5000여톤(t)이 생산될 전망이다.
광양매실은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며, 지리적표시제 등록(제36호), 매실 산업 특구로 지정 받은 특산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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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시는 23일 원예농협 다압매실선별장에서 올들어 첫 매실 출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3일 광양시에 따르면 올해 광양매실 생산량은 개화기 이상기온과 꿀벌 감소로 인한 수정 불량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수확량이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감소한 5000여톤(t)이 생산될 전망이다. 광양은 순천시와 함께 전국 최대 매실 주산지이다.
광양매실은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고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며, 지리적표시제 등록(제36호), 매실 산업 특구로 지정 받은 특산품이다.
시는 광양매실의 명성 유지를 위해 매실 과원 전정 인력 지원, 매실동력 전정가위 지원, 직거래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광양매실 소비 확대를 위해 홈쇼핑 판매 지원, 장아찌 가공용 매실씨 분리기 보급, 소비자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정인화 시장은 “전국적인 광양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고, 매실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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