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아스달 연대기’ 시즌2, 하반기 방송‥편성 확정 NO”[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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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가 2023년 하반기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5월 23일 tvN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아스달 연대기' 시즌2가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편성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전했다.
2019년 9월 시즌1 종영 이후 약 3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아스달 연대기' 시즌 2는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하고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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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가 2023년 하반기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5월 23일 tvN 측 관계자는 뉴스엔에 “‘아스달 연대기’ 시즌2가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편성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전했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시즌1에서는 송중기와 김지원이 활약했다.
2019년 9월 시즌1 종영 이후 약 3년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아스달 연대기’ 시즌 2는 타곤(장동건 분)이 왕좌를 차지하고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시즌1에 출연한 장동건, 김옥빈과 함께 이준기, 신세경이 새롭게 합류했다.
(사진=tvN)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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