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러블리 벗고 과감한 노출 패션→애프터 파티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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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칸에서 파티를 즐겼다.
제니는 5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팜비치에서 진행된 제79회 칸 영화제 '디 아이돌'(The Idol) 프리미어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애프터파티 포토월에 선 제니는 배꼽이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에 허벅지까지 드러난 랩스커트를 매칭했다.
한편 제니는 HBO 시리즈 '더 아이돌' 출연자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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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칸에서 파티를 즐겼다.
제니는 5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팜비치에서 진행된 제79회 칸 영화제 '디 아이돌'(The Idol) 프리미어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애프터파티 포토월에 선 제니는 배꼽이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에 허벅지까지 드러난 랩스커트를 매칭했다.
앞서 진행된 포토콜 레드카펫에서의 러블리한 드레스와는 상반된 섹시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호주 가수 트로이 시반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제니는 자유롭게 춤을 추며 이날 파티를 즐겼다.
한편 제니는 HBO 시리즈 '더 아이돌' 출연자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과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더 아이돌'은 팝스타 위켄드가 제작을 맡은 제니의 첫 연기 도전작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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