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다이어트로 리즈시절 미모 되찾았다

2023. 5. 2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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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5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공식 SNS에는 고현정의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튜브톱 드레스, 핑크색 재킷, 턱시도 재킷에 미니스커트, 컷아웃 장식 스커트, 튜브톱 미니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과시, 다이어트에 성공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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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코리아]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고현정이 5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공식 SNS에는 고현정의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튜브톱 드레스, 핑크색 재킷, 턱시도 재킷에 미니스커트, 컷아웃 장식 스커트, 튜브톱 미니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과시, 다이어트에 성공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고현정은 2021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이후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걸'을 확정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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