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륭, 9세 연하 비연예인과 내달 결혼
최지윤 기자 2023. 5. 23. 15:08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오륭(43)이 결혼한다.
오륭은 다음 달 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9세 연하 비연예이다. 지인 소개로 만났으며, 수년간 교제 끝에 부부 연을 맺는다.
오륭은 2005년 연극 '캘리포니아 드리밍'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검은태양'(2021) '빅마우스'(2022) 등에서 주목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정희용 의원 "북한 GPS 전파 교란 7000건 넘어"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