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체로키 L, 국정원 비밀요원 차로 ‘둔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프가 tvN 월화 드라마 '패밀리'에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을 협찬했다고 23일 밝혔다.
패밀리는 완벽한 아빠이자 사랑꾼 남편이지만 위험한 국정원 요원 장혁(권도훈 역)과 비밀요원 남편 못지않은 비밀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내 장나라(강유라 역)가 9년 만에 다시 합을 맞추며 각자의 비밀을 사수하는 12부작 복합장르 드라마다.
지프는 드라마 패밀리에 3열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을 지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김재성 기자)지프가 tvN 월화 드라마 ‘패밀리’에 럭셔리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을 협찬했다고 23일 밝혔다.
패밀리는 완벽한 아빠이자 사랑꾼 남편이지만 위험한 국정원 요원 장혁(권도훈 역)과 비밀요원 남편 못지않은 비밀을 가진 사랑스러운 아내 장나라(강유라 역)가 9년 만에 다시 합을 맞추며 각자의 비밀을 사수하는 12부작 복합장르 드라마다. 드라마는 지난달 17일 첫 방송됐다.
지프는 드라마 패밀리에 3열 럭셔리 플래그십 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을 지원했다. 비밀요원 권도훈의 극 중 든든한 지지자이자 사수 요원인 채정안(오천련 역)의 이동수단으로 출연했다.
오천련은 태블릿으로 상사 요원과 기밀사항에 대한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그랜드 체로키 L을 마치 이동식 사무실로 이용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김재성 기자(sorrykim@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이비 스포츠카' 뉴 푸조 408, 아·태지역 최초 韓 상륙
- 기아 '그랜드 마스터' 이선주 선임…29년간 4천대 판매
- "밀고 여닫는 트럭 적재함은 처음이지?” 현대차·기아 최초 개발
- 볼보트럭, 신기술 담긴 트럭 전시와 서비스 캠프 성료
- 르노코리아, 부산에 연구개발센터 설립 추진
- "좋았는데”...한국 넷플릭스 '베이직 요금제' 없앨까
- 애플, EU에서 '에픽게임즈 스토어' 허용한다
- '깜짝 실적' 삼성전자, 年매출 2년만 300兆 이상 전망
- [타보고서] 뜨거운 여름 바다와 '더 뉴 지프 랭글러'
- "힘내 달려보자"…수장 바꾼 스타트업 협단체, 2막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