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륭, 6월3일 9살 연하 예비신부와 결혼 “관심 감사”[공식입장]

박수인 2023. 5.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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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륭이 6월 3일 결혼한다.

오륭은 5월 23일 뉴스엔에 "6월 3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륭은 6월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오륭은 35세의 예비신부와 가정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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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오륭이 6월 3일 결혼한다.

오륭은 5월 23일 뉴스엔에 "6월 3일 결혼하는 것이 맞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륭은 6월 3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인 오륭은 35세의 예비신부와 가정을 꾸리게 됐다.

한편 오륭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진아(손예진)의 전 남자친구 이규민 역을 맡아 주목 받았고 이후 '트랩', '블랙독', '머니게임', '검은태양', '그린마더스클럽', '빅마우스', '월수금화목토'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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