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백지영 이어 린과 컬래버…'지금처럼만'
김현식 2023. 5. 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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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듀오 길구봉구가 이번엔 가수 린과 협업을 펼쳤다.
23일 소속사 트라이어스에 따르면 길구봉구는 린과 호흡해 완성한 신곡인 '지금처럼만'을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백지영에 이어 린과 호흡을 맞춘 곡을 발매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금처럼만'은 멤버 봉구가 린을 협업 파트너로 염두에 두고 작업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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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컬듀오 길구봉구가 이번엔 가수 린과 협업을 펼쳤다.
23일 소속사 트라이어스에 따르면 길구봉구는 린과 호흡해 완성한 신곡인 ‘지금처럼만’을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
길구봉구는 최근 가수 백지영과 함께 부른 ‘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를 선보여 팬들의 귀를 즐겁게했다. 백지영에 이어 린과 호흡을 맞춘 곡을 발매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지금처럼만’은 멤버 봉구가 린을 협업 파트너로 염두에 두고 작업한 곡이다. 봉구는 지난해 결혼식을 올린 당시 린과 함께 이번 신곡을 추가로 불러 의미를 더했다.
트라이어스는 “‘지금처럼만’은 감성 짙은 이별 발라드가 아닌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발라드곡”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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