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침부터 정신줄 놨네”…자동차 문 활짝 열고 집으로 ‘아찔’

장예솔 2023. 5. 23.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찔한 실수를 한 배우 양미라가 자책했다.

양미라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차 문 열어두고 나갔다 온 정신줄 놓은 나의 하루ㅋㅋㅋㅋ"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양미라는 "어머!!!!!! 나 진짜 미쳤나 봐. 아침에 차 문을 안 닫고 집에 갔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아찔한 실수를 한 배우 양미라가 자책했다.

양미라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차 문 열어두고 나갔다 온 정신줄 놓은 나의 하루ㅋㅋㅋㅋ"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전석 문이 활짝 열린 양미라 차가 담겨 있다. 양미라는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한 뒤, 문을 안 닫고 바로 집으로 올라간 것.

이에 양미라는 "어머!!!!!! 나 진짜 미쳤나 봐. 아침에 차 문을 안 닫고 집에 갔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양미라 동생 양은지는 "내가 언니 태워다주러 지하 주차장 안 들어갔으면, 계속 저렇게 열려있었을 거 아니야! 으이그"라고 나무랐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