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침부터 정신줄 놨네”…자동차 문 활짝 열고 집으로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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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실수를 한 배우 양미라가 자책했다.
양미라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차 문 열어두고 나갔다 온 정신줄 놓은 나의 하루ㅋㅋㅋㅋ"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양미라는 "어머!!!!!! 나 진짜 미쳤나 봐. 아침에 차 문을 안 닫고 집에 갔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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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아찔한 실수를 한 배우 양미라가 자책했다.
양미라는 5월 22일 자신의 SNS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차 문 열어두고 나갔다 온 정신줄 놓은 나의 하루ㅋㅋㅋㅋ"라는 제목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전석 문이 활짝 열린 양미라 차가 담겨 있다. 양미라는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한 뒤, 문을 안 닫고 바로 집으로 올라간 것.
이에 양미라는 "어머!!!!!! 나 진짜 미쳤나 봐. 아침에 차 문을 안 닫고 집에 갔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양미라 동생 양은지는 "내가 언니 태워다주러 지하 주차장 안 들어갔으면, 계속 저렇게 열려있었을 거 아니야! 으이그"라고 나무랐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양미라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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