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5천 평 자택 자랑 “뒷마당서 골프 50m 어프로치 가능”(걸스나잇아웃)

[뉴스엔 이슬기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집을 자랑했다.

5월 22일 방송된 Mnet ‘걸스 나잇 아웃’ 9회에서는 ‘큐피드(CUPID)’로 전 세계를 강타한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새나, 키나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조현아는 "나는 부모님과 주택 생활을 하지 않냐"며 자택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장점은 뒷마당에 골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50m 어프로치 가능, 그린까지 구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도연이 "집이 얼마나 큰 거냐"고 묻자 조현아는 "5000평인가"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그 정도면 일 안 해도 되지 않아? 엠넷 조현아 거라는 소문 있더라"라고 반응했다.

한편 '걸스나잇아웃'은 엠넷 프로그램에 출연한 아이돌이 직접 뽑은 랭킹으로, 밤새 수다떠는 생활 밀착 공감 차트쇼다. (사진=Mnet ‘걸스 나잇 아웃’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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