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 살인범의 잔혹한 행태…이승국 “일말의 양심도 없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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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전쟁' 이승국이 살인범의 '살인 공식'에 분노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세계 각국의 커플 스토리가 펼쳐진다.
한 커플의 운명을 나락으로 빠트린 피클러 사망 사건의 전말은 '장미의 전쟁'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고등학교 치어리더와 미식축구 선수가 커플이 되면서 일어난 미국판 '장미의 전쟁' 이야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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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전쟁’ 이승국이 살인범의 ‘살인 공식’에 분노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세계 각국의 커플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날 사연의 주인공 엘프리데는 ‘나이팅게일의 환생’이라 불릴 정도로 헌신적인 여성이었다. 그녀는 신문광고를 통해 외로움에 빠진 남성 피클러를 만났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경찰 조사 결과 피클러의 죽음이 살인으로 밝혀지며 사건 뒤에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이 드러났다. 출연진들은 피클러를 살해한 살인범의 정체와 그의 잔혹한 ‘살인 공식’에 경악한다.
특히 이승국은 “일말의 양심도 안 남은 상태”라며 살인범을 강하게 비판한다. 한 커플의 운명을 나락으로 빠트린 피클러 사망 사건의 전말은 ‘장미의 전쟁’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고등학교 치어리더와 미식축구 선수가 커플이 되면서 일어난 미국판 ‘장미의 전쟁’ 이야기도 공개된다.
스토리의 주인공은 서로에게 푹 빠져 2년간 알콩달콩한 사랑을 이어온 엠마와 가울이다. 그런데 둘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두 사람의 만남을 반대하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그 이유는 바로 남자친구 가울의 이상행동 때문이었다는데, 과연 이 풋풋한 하이틴 커플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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