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더트롯쇼’ 5주 연속 1위...압도적 존재감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5. 2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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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트롯 치트키'로서 '더트롯쇼'를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김희재는 '더트롯쇼' MC로서 매끄러운 진행 능력까지 선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활역하며 '더트롯쇼'의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더트롯쇼'에서 활약한 김희재의 신곡 '풍악'은 3주 연속 1위를, '짠짠짠'은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총 5주 연속 '더트롯쇼' 1위의 영예를 안았던 만큼, '트롯 치트키'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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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희재가 ‘트롯 치트키’로서 ‘더트롯쇼’를 사로잡았다. 사진=‘더트롯쇼’ 방송 캡처

가수 김희재가 ‘트롯 치트키’로서 ‘더트롯쇼’를 사로잡았다.

김희재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 넘치는 스타성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이날 김희재는 ‘짠짠짠’, ‘풍악’, ‘돌리도’ 총 세 곡으로 무대를 꾸민 가운데, 대체 불가한 가창력과 감성을 통해 본격 팬심 저격에 나섰다.

특히 김희재는 감미로운 보이스를 비롯한 특유의 무대 매너로 관객과 뜨겁게 호흡한 것은 물론,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신명나는 흥을 발산하며 ‘더트롯쇼’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김희재는 ‘더트롯쇼’ MC로서 매끄러운 진행 능력까지 선보이는 등 다방면에서 활역하며 ‘더트롯쇼’의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더트롯쇼’에서 활약한 김희재의 신곡 ‘풍악’은 3주 연속 1위를, ‘짠짠짠’은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총 5주 연속 ‘더트롯쇼’ 1위의 영예를 안았던 만큼, ‘트롯 치트키’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해냈다.

한편 김희재는 최근 뮤지컬 데뷔작인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 역으로 활약, 가수부터 연기까지 섭렵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우뚝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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