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솔로 데뷔 20주년 콘서트 개최…오늘(23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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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가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민우는 23일 오후 8시 단독 콘서트 '2023 이민우 M 20th Anniversary Live 'STORY'' 티켓을 오픈한다.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이민우는 올해 솔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과 만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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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가 솔로 데뷔 2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민우는 23일 오후 8시 단독 콘서트 ‘2023 이민우 M 20th Anniversary Live ‘STORY’’ 티켓을 오픈한다.
지난 2003년 정규 1집 앨범 ‘Un-Touch-Able’을 발매하며 M(엠)이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이민우는 20년 동안 완벽한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안정적인 보컬, 화려한 비주얼 등으로 화제를 모으며 ‘독보적인 남자 솔로 가수’로 입지를 굳혔다.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이민우는 올해 솔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과 만나는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민우는 이번 솔로 콘서트를 통해 20년간 선보였던 자신의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도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다.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라이브 밴드 사운드로 채워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했던 이민우는 이번 20주년 공연에서도 역시 라이브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층 풍성하고 웅장한 사운드, 화려한 구성으로 꾸며진 이번 공연은 많은 팬들을 열광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콘서트가 M의 20년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인 만큼,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민우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민우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더욱 많은 대중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2023 이민우 M 20th Anniversary Live ‘STORY’는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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