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 아이들 우기, 나보고 얼마 남지 않은 미래지만 밝다고”(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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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가 (여자)아이들 우기에 대해 말했다.
5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전날 출연한 (여자)아이들을 많이 아끼는 친구들이라 설명하면서 "예뻐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태진이 "30년 차 개그맨 박명수 씨 미래가 밝다고 했다더라"라며 웃자 박명수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미래가 밝다는 게 포인트다. 그거 듣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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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여자)아이들 우기에 대해 말했다.
5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전날 출연한 (여자)아이들을 많이 아끼는 친구들이라 설명하면서 "예뻐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태진이 "30년 차 개그맨 박명수 씨 미래가 밝다고 했다더라"라며 웃자 박명수는 "얼마 남지 않았지만 미래가 밝다는 게 포인트다. 그거 듣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라고 했다.
또 박명수는 "우기랑 저랑 콘텐츠 어떠냐. 많은 분들의 제작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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