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아이린, 미녀는 블루진을 입는다…청청으로 멋낸 모태 미녀

권현진 기자 2023. 5. 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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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Red Velvet)아이린이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공항 시선을 싹쓸이했다.

아이린은 멤버 웬디, 슬기, 예리와 함께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린은 쉽게 소화하기 힘든 청청패션을 입고 나타나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듬뿍 발산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세느 뮤지컬(La Seine Musicale)에서 첫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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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콘서트 위해 프랑스 파리 출국
레드벨벳 아이린이 상큼한 청청패션으로 시선을 싹쓸이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뉴스1) 권현진 기자 = 레드벨벳(Red Velvet)아이린이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공항 시선을 싹쓸이했다.

아이린은 멤버 웬디, 슬기, 예리와 함께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아이린은 쉽게 소화하기 힘든 청청패션을 입고 나타나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듬뿍 발산했다. 특히 그는 모태 미녀다운 인형 같은 깜찍한 비주얼과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세느 뮤지컬(La Seine Musicale)에서 첫 유럽 투어의 포문을 연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웬디(왼쪽부터)와 슬기, 아이린이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오른쪽)이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인형 미모를 뽐내며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콘서트를 위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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