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연인 마이큐와 칸영화제 참석 "잊지 못할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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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와 함께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BMW의 초대로 칸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잊지 못할 기억이었어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칸영화제 공식 방송사가 레드카펫에 입장 중인 김나영, 마이큐의 모습을 담은 장면이었다.
김나영은 어깨 퍼프가 돋보이는 화이트 색상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고, 마이큐는 블랙 수트에 보타이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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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와 함께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BMW의 초대로 칸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잊지 못할 기억이었어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예쁜 사진이 너무 많은데.. 곧 엄청 올릴게요♥ 드레스 빌려주신 카일라 베넷 예쁘게 스타일링 해준 지나정 그리고 가가! 메이크업 해준 최수일 모두 모두 고마워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칸영화제 공식 방송사가 레드카펫에 입장 중인 김나영, 마이큐의 모습을 담은 장면이었다. 김나영은 어깨 퍼프가 돋보이는 화이트 색상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고, 마이큐는 블랙 수트에 보타이를 착용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영화제 메인 극장인 팔데 드 페스티벌에서 프랑스 감독 쥐스트 필리포의 비경쟁 부문 초청작 '아시드'(Acide)를 관람했다.
김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인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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