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부터 워터파크까지…여기서 올 여름 휴가비 70% 아낄 수 있네

김현정 매경닷컴 기자(hjk@mk.co.kr) 2023. 5. 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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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
소노호텔앤리조트 서비스
최대 73% 할인가로 선봬
티몬투어X소노호텔앤리조트 올인데이.[사진제공=티몬]
티몬이 고객 성원에 힘입어 ‘2023 티몬투어 여행박람회’ 기간을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23일 하루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올인데이를 실시하고 다양한 국내 여행·나들이 상품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16개 전지점 룸 온리·조식 패키지(8만3000원~)를 최대 71% 할인가에 선보인다. 티몬 단독으로 특별 구성한 인기 9개점 객실 패키지(12만8000원~)는 최대 73% 할인한다.

워터파크 이용권도 최대 64% 특급 할인한다. ▲오션월드(2만7900원~)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2만3900원) ▲오션플레이 전지점(2만1900원) 등이고, 구매자 전원에게 구명재킷을 무료로 대여한다.

해외 인기 휴양지 패키지도 특가다. 23일 대표 상품으로 5성급 ‘알란씨 호텔’에서 머무는 ▲다낭·호이안 4~5일 특급 패키지(28만9000원~), ‘로얄타워 디럭스룸’으로 전 일정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PIC 괌’ 골드카드 4~5일 자유여행(64만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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