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매일이 미모 성수기..다이어트로 되찾은 리즈 [화보]

정유나 2023. 5.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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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튜브톱 드레스, 핑크색 재킷, 턱시도 재킷에 미니스커트, 컷아웃 장식 스커트, 튜브톱 미니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고현정은 '입금 전 후' 비주얼 차이로 화제를 모은 대표적인 스타다.

휴식기엔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을 보여줬던 고현정은 현재 쉬는 상황에서도 요요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매일이 미모 성수기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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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23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공식 SNS에는 고현정의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튜브톱 드레스, 핑크색 재킷, 턱시도 재킷에 미니스커트, 컷아웃 장식 스커트, 튜브톱 미니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고현정은 가녀린 어깨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과시, 다이어트에 성공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고현정은 '입금 전 후' 비주얼 차이로 화제를 모은 대표적인 스타다. 휴식기엔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을 보여줬던 고현정은 현재 쉬는 상황에서도 요요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매일이 미모 성수기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고현정은 2021년 방송된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이후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걸'을 확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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