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다크 블러드', 하루 만에 110만 장 팔렸다…세 번째 밀리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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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이 세 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2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다크 블러드'는 발매 당일인 이날에만 110만 8337장 팔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지난해 공개된 세 번째 미니앨범 '매니페스토: 데이 1'은 발매 2일 차에 밀리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다크 블러드'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일본, 인도네시아, 프랑스, 멕시코 등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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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세 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2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네 번째 미니앨범 '다크 블러드'는 발매 당일인 이날에만 110만 8337장 팔려 하루 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데뷔 2년 반 만에 3개 앨범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독보적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세 번째 미니앨범 '매니페스토: 데이 1'은 발매 2일 차에 밀리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다크 블러드'는 이보다 시간을 크게 단축, 엔하이픈의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다크 블러드'는 23일 오전 10시 기준 일본, 인도네시아, 프랑스, 멕시코 등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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