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이소라, 사생활 논란→6개월 만에 최동환과 럽스타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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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이소라가 사생활 논란 이후 약 6개월 만에 럽스타그램을 재개했다.
이소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연인 최동환과 함께 MBN '돌싱글즈3' 에 함께 출연했던 한정민,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소라는 약 6개월 만에 최동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다만 이소라는 지난해 11월 전 남편으로부터 이혼 사유로 설전을 벌이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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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돌싱글즈3' 이소라가 사생활 논란 이후 약 6개월 만에 럽스타그램을 재개했다.
이소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연인 최동환과 함께 MBN '돌싱글즈3' 에 함께 출연했던 한정민,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소라는 "대구 수원 청주 창원 사람들이 경주에서 급 만남. 잠깐이지만 만나서 즐거웠어"라고 적었다.
특히 이소라는 약 6개월 만에 최동환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해 MBN '돌싱글즈3;에 함께 출연해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으나 종영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만 이소라는 지난해 11월 전 남편으로부터 이혼 사유로 설전을 벌이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소라는 SNS를 통해서 개인 일상을 공유할 뿐, 최동환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이날 두 사람이 지인들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하며 애정전선에 이상 없음이 전해졌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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