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 똥별이는 다 줄 수 있어, 부모님께 그럴 수 있을까”(효자촌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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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22일 방송된 ENA '효자촌2'에서는 부모와 자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제이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 제이쓴은 아이를 낳은 후 생긴 "위로는 엄마 아빠 챙겨야 하고, 아래로는 아이를 챙겨야 한다"라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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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이쓴이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5월 22일 방송된 ENA '효자촌2'에서는 부모와 자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제이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서 제이쓴은 아이를 낳은 후 생긴 "위로는 엄마 아빠 챙겨야 하고, 아래로는 아이를 챙겨야 한다"라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이쓴의 엄마가 "지금은 아기가 최우선이다"라고 했다. 데프콘은 "어머님도 제이쓴을 그렇게 키우셨을 것"이라 반응했다.

제이쓴은 "엄마가 예전에 사랑은 참 위로 가기가 쉽지 않다고. 내리 사랑이라고 하셨다. 저는 준범이한테 모든 거를 다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똑같이 온 마음을 다해서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나 생각하면 쉽지가 않다"라며 부모님에 대해 깊은 생각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ENA '효자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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