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준희와 한솥밥‥이뉴어 전속계약[공식]

배효주 2023. 5. 23.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효림이 이뉴어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서효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 이뉴어 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23일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서효림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서효림이 더욱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이뉴어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서효림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효림이 이뉴어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서효림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 이뉴어 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23일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서효림과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서효림이 더욱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이뉴어 엔터테인먼트와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을 서효림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밝혔다.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미녀 공심이’, ‘옷소매 붉은 끝동’,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이르기까지 여러 장르에서 선역과 악역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을 통해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종횡무진 활약한 서효림. 패션·뷰티 프로그램의 MC로서 재치 넘치는 진행 실력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가 하면 다양한 버라이어티쇼 속 꾸밈없이 해맑고 발랄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친밀하게 다가서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서효림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뉴어 엔터테인먼트에는 서효림을 비롯해 배우 고준희가 소속돼 있다.(사진=소속사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