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트로이 시반 허리에 손 올리고…초밀착 투샷[76회 칸영화제]

강효진 기자 2023. 5. 23.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로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펼쳐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 시사회 전 레드카펫 행사 및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디 아이돌'은 캐나다 출신 팝 슈퍼스타 위켄드가 제작하고 HBO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한편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트로이 시반(왼쪽), 제니. ⓒ연합뉴스/AP
▲ 트로이 시반(왼쪽), 제니.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배우로서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펼쳐진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 시사회 전 레드카펫 행사 및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가수 트로이 시반과 함께 애프터파티 포토월에 선 제니는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디 아이돌'은 캐나다 출신 팝 슈퍼스타 위켄드가 제작하고 HBO '유포리아'의 샘 레빈슨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관계들과 음악 산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다.

한편 제76회 칸 국제 영화제는 16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한국 작품은 ‘거미집’, ‘화란’, ‘잠’ 등 총 7편이 초청을 받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