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폭풍성장한 근황‥보행기 타고 아빠 뒤만 졸졸

장다희 2023. 5. 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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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폭풍성장한 아들 준범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제이쓴, 아들 준범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홍현희 제이쓴은 준범이와 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백화점 나들이에 신나 보이는 준범이와 달리 홍현희 제이쓴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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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다희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폭풍성장한 아들 준범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월 22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똥벼리 많이 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홍현희는 제이쓴, 아들 준범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두 사람은 준범이에게 불러줄 동요를 연습하기도 했다. 벌써 9개월이 된 준범이는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보행기를 타고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특히 준범이는 보행기를 타고 아빠 제이쓴 뒤만 졸졸 따라다녀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홍현희 제이쓴은 준범이와 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준범이는 모든 게 신기한 듯 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봤다. 백화점 나들이에 신나 보이는 준범이와 달리 홍현희 제이쓴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홍현희 품에서 잠이 든 준범이는 꿀잠 자고 일어나 수분 보충에 들어갔다. 물을 마시는 준범이를 품에 안은 홍현희는 "누구야? 준범이 눈 누구 닮았어? 코는 누구 닮았어?"라고 예뻐했고, 이어 "엄마는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홍쓴TV')

뉴스엔 장다희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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