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크리스티안 재출연, 아빠 친구들 수발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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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나라 멕시코 친구들이 한국을 찾는다.
크리스티안은 고향 멕시코에서 현직 코미디언이자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의 '쇼맨'을 한국에 초대한다.
멕시코에서 온 아빠 친구들의 전용 수발러(?)로 특별히 한국 여행 전체 일정을 함께하게 된 크리스티안은 이들이 짠 여행 계획을 보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어느새 다가온 한국 여행 시작 당일, 크리스티안은 입국장 앞에서 멕시코 어르신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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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열정의 나라 멕시코 친구들이 한국을 찾는다.
5월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300회를 맞이해 방송인 크리스티안이 호스트로 재출연한다. 크리스티안은 고향 멕시코에서 현직 코미디언이자 음악가로 활동하고 있는 네 명의 ‘쇼맨’을 한국에 초대한다.
크리스티안이 두 번째로 초대한 게스트들은 아빠와 아빠 친구들이다. 팀의 리더로 조용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크리스티안 아빠가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어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한국 역사에 대한 노래까지 만든 막내 다리, 남다른 먹성으로 한식 정복에 나선 움베르토, 최고령이지만 마음만은 열정 많은 청춘인 루이스까지 네 명의 멕시코 어르신들이 등장한다.
멕시코 어르신들은 동선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버스킹만 염두에 둔 실현 불가능한 여행 계획을 세우며 한국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부푼다. 멕시코에서 온 아빠 친구들의 전용 수발러(?)로 특별히 한국 여행 전체 일정을 함께하게 된 크리스티안은 이들이 짠 여행 계획을 보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고. 결국 크리스티안은 원활한 여행을 위한 계획 전면 수정 작업에 돌입한다.
어느새 다가온 한국 여행 시작 당일, 크리스티안은 입국장 앞에서 멕시코 어르신들을 기다린다. 한참을 기다려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멕시코 어르신들이 모습을 드러내자, 크리스티안은 물론 공항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MBC에브리원)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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