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승리의 기쁨은 오늘까지만"…온두라스, 감비아도 잡는다
정경윤 기자 2023. 5. 23. 10:03
김은중 감독, 이승원 선수 인터뷰
U-20 월드컵 1차전에서 강호 프랑스를 2대 1로 격파한 우리 축구 대표팀.
경기를 승리로 이끈 주장 이승원 선수는 "승리의 기쁨은 오늘까지만 만끽하겠다"면서 다음 경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김은중 감독은 "역습 전술을 준비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와줬다"면서,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경기 이후 진행된 인터뷰 장면 보시죠.
(영상편집 : 변지영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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