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버려진 43만개 페트병, 유니폼으로 다시 숨쉬다'

2023. 5. 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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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롯데백화점이 버려진 페트병 43만개를 재활용해 ‘친환경 하계 유니폼’을 도입헀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을 직접 마주하는 15개 직군(라운지, 식품, 주차 등) 임직원 1만 1천명이 입을 예정이며, 이날부터 본점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전점 확대 적용한다. (롯데쇼핑 제공) 2023.5.2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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