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9개월 아들, 코가 빼박 ♥제이쓴이네..“엄마는 안 닮아”(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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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아들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영상 속 홍현희는 아들 준범과 함께한 일상을 보냈다.
어느새 생후 9개월이 된 홍현희의 아들은 보행기에 앉아서 집안 곳곳을 누볐다.
귀여운 아들의 미모에 맘껏 이뻐하던 홍현희는 아들에게 "준범이 눈 누구 닮았어요? 코는 누구 닮았어요? 엄마는 아닌 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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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홍현희가 아들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22일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똥벼리 많이 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현희는 아들 준범과 함께한 일상을 보냈다.
어느새 생후 9개월이 된 홍현희의 아들은 보행기에 앉아서 집안 곳곳을 누볐다. 특히 아빠 제이쓴의 외출에 집 현관을 떠나지 않으며 아빠바라기 모습도 보였다.
집에 돌아온 제이쓴은 홀로 떠났던 최근 여행을 떠올리며 “너무 행복했어. 뭔가 지금 삶이 싫은 게 아니라 총각 때의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을 때가 있잖아”라고 웃었다.
이어 부부는 아들에게 바깥 구경을 시켜주기 위해 근처 백화점으로 향했다. 식사를 하고 카페에 간 부부, 아들 준범은 분유를 먹은 뒤 낮잠까지 잤다.
귀여운 아들의 미모에 맘껏 이뻐하던 홍현희는 아들에게 “준범이 눈 누구 닮았어요? 코는 누구 닮았어요? 엄마는 아닌 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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