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풍자, 일손 돕고 배 채우고…'위장취업'
최지윤 기자 2023. 5. 23.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민경과 크리에이터 풍자가 위장취업한다.
'위장취업'은 일손이 부족한 곳에 취업해 배를 채우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김민경과 풍자, 개그우먼 신기루, 홍윤화가 함께 한다.
제작진은 "꽃게를 먹고 싶어서 꽃게잡이 배를 타거나, 삼겹살이 먹고 싶어 펜션에 취업하는 식"이라며 "일하는 시간보다 먹는 시간이 많을 수 다. 일당보다 더 먹으면 MC들이 돈을 내 고용주와 상부상조할 것"이라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개그우먼 김민경과 크리에이터 풍자가 위장취업한다.
'위장취업'은 일손이 부족한 곳에 취업해 배를 채우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떡볶이집부터 양식장까지 맛있는 게 있으면 어디든 달려간다. 김민경과 풍자, 개그우먼 신기루, 홍윤화가 함께 한다.
제작진은 "꽃게를 먹고 싶어서 꽃게잡이 배를 타거나, 삼겹살이 먹고 싶어 펜션에 취업하는 식"이라며 "일하는 시간보다 먹는 시간이 많을 수 다. 일당보다 더 먹으면 MC들이 돈을 내 고용주와 상부상조할 것"이라고 했다. 다음 달 14일 오후 8시 채널S와 KBS Joy에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