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어머, 나 진짜 미쳤나 봐"..자동차 문 안 닫고 '아찔'

김노을 기자 2023. 5. 23. 0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미라가 아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양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나 진짜 미쳤나봐. 아침에 차 문을 안 닫고 집에 갔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미라가 문을 활짝 열어둔 채 주차한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지하 주차장으로 안 왔으면 어쩔 뻔"이라고 아찔해 하면서도 웃음을 터트리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배우 양미라가 아찔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양미라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나 진짜 미쳤나봐. 아침에 차 문을 안 닫고 집에 갔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양미라가 문을 활짝 열어둔 채 주차한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지하 주차장으로 안 왔으면 어쩔 뻔"이라고 아찔해 하면서도 웃음을 터트리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