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뮤지컬계 ‘빌런’에 “너만 공연하니” 아닌 건 아니라고 해야[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5. 2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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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이 뮤지컬계 빌런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N 채널S '오피스 빌런'에는 게스트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뮤지컬계 빌런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말에 "아주 많다"고 입을 열었다.

김호영은 "나이랑 경력이랑 상관 없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극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다"며 "몇 번 참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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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호영이 뮤지컬계 빌런에 대해 이야기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N 채널S ‘오피스 빌런’에는 게스트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호영은 뮤지컬계 빌런에 대해 이야기해달라는 말에 "아주 많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애드리브를 전혀 하지 않는다. 애드리브를 하고 싶으면 연습 기간 동안 합의를 봐야하는데 자기 팬들이 많이 오거나 지인이 오면 갑자기 애드리브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관객들이 봤을 때는 애드리브에 당황하는 사람이 틀린 걸로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 마디 하는 스타일이냐는 물음이 이어졌다. 김호영은 "나이랑 경력이랑 상관 없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극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사람이 있다"며 "몇 번 참는다"라고 했다.

그는 "그래도 주변인들도 똑같이 아니라고 느낀다면 "너만 공연하니"라고 한다. 공연은 감정을 교류해야 한다. 개인적인 미움이 생기면 저한테도 안 좋다. 그 사람이 싫어지기 전에 아닌 건 아니라고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피스 빌런'은 갑질 사장, 꼰대 상사, 하극상 부하직원, 개념상실 mz직원 등 상상을 초월하는 오피스 빌런을 분석한 뒤 대처법을 함께 연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MBN 채널S ‘오피스 빌런’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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