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시드’ 마이애미… 보스턴 상대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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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에 막차로 승선한 마이애미가 콘퍼런스 결승 3연승을 달리면서 돌풍을 이어 갔다.
마이애미는 22일 보스턴과의 2022∼2023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선승제) 3차전 안방경기에서 128-102로 완승을 거두고 NBA 파이널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7차전 끝장 승부 끝에 보스턴에 당했던 패배의 설욕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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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PO)에 막차로 승선한 마이애미가 콘퍼런스 결승 3연승을 달리면서 돌풍을 이어 갔다.
마이애미는 22일 보스턴과의 2022∼2023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선승제) 3차전 안방경기에서 128-102로 완승을 거두고 NBA 파이널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마이애미는 지난 시즌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7차전 끝장 승부 끝에 보스턴에 당했던 패배의 설욕도 눈앞에 뒀다. 마이애미가 NBA 파이널에 오르면 준우승을 차지한 2019∼2020시즌 이후 세 시즌 만이다. 마이애미는 통산 네 번째이자 2012∼2013시즌 이후 10년 만의 정상 등극을 노린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콘퍼런스 8위를 한 마이애미는 7∼10위 팀이 마지막 남은 두 장의 PO 티켓(7, 8번 시드)을 놓고 다투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힘겹게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았다. NBA에서는 정규리그 1∼6위는 PO에 직행하고 7∼10위는 패자부활전 성격의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친다.
이날 3차전에서 마이애미는 ‘원투 펀치’ 지미 버틀러와 뱀 아데바요가 각각 16점, 13점에 그쳤지만 가드인 게이브 빈센트가 PO 개인 최다인 29점을 넣는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빈센트는 “우리는 좋은 팀플레이를 하고 있다. 오늘은 나였지만 다음 경기에서는 또 누가 터질지 모른다”며 “보스턴도 간절하겠지만 이렇게 큰 경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나서는 건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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