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카페 1년 만에 블루리본 달았다 “관심과 응원 덕분”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5. 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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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가 블루리본을 달았다.

이상순이 운영 중인 카페 공식 SNS에 "동복리에서 문을 연 지 어느덧 1년을 향해가는 롱플레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이상순이 운영 중인 카페가 오픈한지 1년도 안 돼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카페 측은 기뻐하고 있다.

당시 입소문이 나 카페에 사람들이 몰렸고, 이후 이상순은 안전과 쾌적한 공간을 위해 카페를 예약제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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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가 블루리본을 달았다. 사진=이상순 SNS, 롱플레이 SNS

가수 이상순이 운영하는 카페가 블루리본을 달았다.

이상순이 운영 중인 카페 공식 SNS에 “동복리에서 문을 연 지 어느덧 1년을 향해가는 롱플레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투른 시작과 예약제 운영으로 손님들이 자주 찾아주실까 걱정도 많았다”라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더불어 “감사하게도 재방문해 주시는 육지 손님들도, 안부를 물어주시는 도민 손님들도 생기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카페는 “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고, 이렇게나 빠르게 블루리본을 받게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블루리본 서베이’는 독자들이 직접 맛집 선정에 참여하는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상순이 운영 중인 카페가 오픈한지 1년도 안 돼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카페 측은 기뻐하고 있다.

앞서 이상순은 지난해 7월 제주도에 개인 카페를 차렸다.

당시 입소문이 나 카페에 사람들이 몰렸고, 이후 이상순은 안전과 쾌적한 공간을 위해 카페를 예약제로 변경해 운영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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