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 정권과 격 다른 명품외교”
2023. 5. 22. 22:21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운데)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G7 회의 참석 등을 거론하며 “외교가 국내 정치의 도구였던 지난 정권의 ‘짝퉁 외교’와는 격이 다른 명품외교”라고 말했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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