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급' 태풍 '마와르' 북상에…대한항공, 인천-괌 항공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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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후 괌 남동쪽 부근에서 발생해 북상중인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으로 대한항공(003490)의 괌 항공편이 결항됐다.
말레이시아어로 '장미'를 의미하는 태풍 마와르는 이날 오전 3시쯤 괌 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지 날씨가 좋지 않아서 국내서 출발하는 2편, 돌아오는 2편이 결항이 됐다. 손님들에게는 이미 안내가 된 상황"이라며 "태풍이 잠잠해지면 최대한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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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오후 괌 남동쪽 부근에서 발생해 북상중인 제2호 태풍 '마와르(MAWAR)'으로 대한항공(003490)의 괌 항공편이 결항됐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23일 운항하는 인천발 괌 항공편 KE423, 24일 운항 예정인 인천-괌 항공편(KE421), 괌-인천 항공편(KE422, KE424)의 결항을 결정했다.
말레이시아어로 '장미'를 의미하는 태풍 마와르는 이날 오전 3시쯤 괌 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
태풍은 오는 25일 오후 3시쯤 괌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 자리 잡으며 '매우 강'으로 강도가 세질 전망이다. 태풍 강도 분류는 △초강력 △매우 강 △강 △중 등으로 나뉜다.
'매우 강'은 최대 풍속이 초속 44m(시속 158km)~54m(시속 194km)일 때다. 사람과 커다란 돌이 날아갈 수 있는 정도로, 지난해 8월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했을 당시 강도와 같다.
다만 아직 태풍의 이동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향후 기상 정보를 살펴봐야 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지 날씨가 좋지 않아서 국내서 출발하는 2편, 돌아오는 2편이 결항이 됐다. 손님들에게는 이미 안내가 된 상황"이라며 "태풍이 잠잠해지면 최대한 대처할 것"이라고 했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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