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식거래 현길호 민주당 도의원 윤리 감찰해야”
나종훈 2023. 5. 22. 22:08
[KBS 제주]KBS가 보도한 현길호 도의원의 도정질문 도중 주식거래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윤리 감찰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도당은 논평을 내고 물의를 일으킨 도의원에 대한 민주당 제주도당의 윤리심판원 심의 소식이 없다며 제식구 감싸기 마음은 알겠지만 도민사회 파장이 컸던 사안에 대해서 윤리심판원 회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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