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현장시찰은 이틀뿐…제대로 검증 가능할까?|뉴스룸 뒤 (D)

박성태 기자 2023. 5. 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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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이 끝난 뒤, 유튜브로 이어지는 뉴스룸 뒤(D)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월요일날 정치시사를 두분과 하는데요. 저희 컨셉이 월요일은 진영과 상관없이 모두 다 비판적 어조로 다 깐다, '월요다까'라고 하는데요. 저희 한편에서 다 까주셨던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님이 개인 일정으로 자리를 비워 추천해 주신 분이… 이분도 다까계의 신성이다, 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를 모셨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님도 함께 나와주셨습니다.

· 눈으로만 안전성 검증?
· 전세사기 특별법 '빚에 빚 더하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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