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명, 알고보니 BTS?... “‘6시 내 고향’에서 4년간 리포터” (‘안다행’)
유다연 2023. 5. 22.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용명이 'BTS' 취급받은 과거를 전했다.
이날 김용명은 무인도에 처음 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해산물을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그는 KBS1 '6시 내 고향'에서 4년간 리포터로 일한 경력이 있었던 것.
이어 그는 "제가 '6시 내 고향의 BTS'였다. 어머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라고 과거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코미디언 김용명이 ‘BTS’ 취급받은 과거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김용명, 홍현희, 권은빈, 가비, 이은지가 출연했다.
이날 김용명은 무인도에 처음 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해산물을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그는 KBS1 ‘6시 내 고향’에서 4년간 리포터로 일한 경력이 있었던 것.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용명은 “제가 염전, 갯벌 등에서 경험이 많다. 또, 대마도 인근 해역까지 꽃게를 잡으러 갔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가 ‘6시 내 고향의 BTS’였다. 어머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다”라고 과거를 밝혔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이상순 카페, 오픈 1년도 안됐는데..블루리본 ‘쾌거’
- [단독]원더걸스 유빈, 韓테니스 간판 권순우와 9세 나이차 극복하고 열애, 제2의 기성용-한혜진
- ‘불륜 논란’ 이소라 “잠깐이지만 만나 즐거웠다”...♥최동환과 경주에서
- 채정안, 비키니는 파격인데 “엉덩이 근육을 좀 더 키워야 할 것 같다”
- ‘44세’ 이혜원, 현 미스코리아한테도 안 꿀리는 미모
- “너무 이기고 싶어서...팬·동료에 죄송” 박해민이 설명한 ‘심판 신경전’ 배경 [SS시선집중]
- 이솔이, ♥박성광과 즐기는 이른 휴가...모델 뺨치는 볼륨 몸매 자랑
- ‘예산시장’ 백종원 “실패한 약과를..."
- ‘전 애인 논란 후폭풍?’ 박민영, 4개월 만에 핼쑥해진 근황
- 기도해달라 했는데…박보미·박요한 부부, 아들상 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