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명품처럼 물때 오픈런, 못 맞추면 못 먹어” 강조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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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물때 오픈런을 강조했다.
홍현희는 "물때 못 맞추면 아무것도 못 먹고 나온다. 섬에 가서 디톡스하고 나오는 거다"고 설명했고 이은지는 "명품 사러 갔는데 오픈런 맞춰도 아무것도 못 사는 것처럼"이라고 비유했다.
홍현희는 "우리 맛집, 명품 오픈런. 물때도 시간 맞춰 가면 문이 열렸을 때 가장 신선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고 안정환도 "물때 못 맞추면 굶는다고 봐야 한다. 내손내잡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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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물때 오픈런을 강조했다.
5월 22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코미디언 김용명, 홍현희, 이은지, 댄서 가비, 권은빈 다섯 남녀가 섬으로 향했고 제이쓴, 한승연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홍현희는 섬에 도착하자마자 “섬이 작다”며 내손내잡 스팟이 많지 않을까봐 걱정했다. 홍현희는 “안촌장님이 항상 말하는 키워드는 물때”라며 안정환이 말하는 물때를 강조했다.
홍현희는 “물때 못 맞추면 아무것도 못 먹고 나온다. 섬에 가서 디톡스하고 나오는 거다”고 설명했고 이은지는 “명품 사러 갔는데 오픈런 맞춰도 아무것도 못 사는 것처럼”이라고 비유했다. 붐은 “물때 오픈런”이라고 공감했다.
홍현희는 “우리 맛집, 명품 오픈런. 물때도 시간 맞춰 가면 문이 열렸을 때 가장 신선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말했고 안정환도 “물때 못 맞추면 굶는다고 봐야 한다. 내손내잡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붐은 “물때 맞추면 대박, 못 맞추면 쪽박. 그게 ‘안다행’”이라고 정리했다.
하지만 정작 홍현희는 현재 물이 빠지고 있는 상태인지도 알아보지 못했고 “저도 어린아이 마음이다. 호기심 천국이다”고 해명했다. 이은지와 김용명도 그런 홍현희의 모습에 당황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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