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성악 심사위원 조수미 선정
2023. 5. 22.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사진)가 세계 3대 성악 콩쿠르 중 하나인 '2023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조수미는 이로써 2017년에 영국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2019년에 노르웨이 퀸 소냐 콩쿠르에 이어 세계 3대 성악 콩쿠르 모두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사진)가 세계 3대 성악 콩쿠르 중 하나인 ‘2023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소속사 SMI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조수미는 이로써 2017년에 영국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2019년에 노르웨이 퀸 소냐 콩쿠르에 이어 세계 3대 성악 콩쿠르 모두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자와 외도한 아내 ‘사망’…남편 “변명 한마디 없이 떠나”
- 백혈병 아내 떠나보내고 유서 남긴 30대...새내기 경찰이 극적 구조
- "北남녀 고교생,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 마약까지...북한 주민들 충격
- “배현진과 약혼한 사이" SNS에 올린 남성, 재판서 혐의 인정
- “영웅아, 꼭 지금 공연해야겠니…호중이 위약금 보태라”
- 미성년 남학생과 술 마시고 성관계한 여교사 되레 ‘무고’
- 술 취해 발가벗고 잠든 여친 동영상 촬영한 군인 [사건수첩]
- “내 친구랑도 했길래” 성폭행 무고한 20대女, ‘녹음파일’ 증거로 덜미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