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7월부터 전입생 고교 배정 방식 변경
고우리 2023. 5. 22.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교육청이 오는 7월부터 다른 시ㆍ도 전입생의 고등학교 배정 방식을 근거리 배정 방식에서 추첨 방식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광주교육청은 신입생 배정 방식과의 형평성,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전입생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를 기준으로 배정 가능한 고등학교 5개를 선택해 무작위 전산 추첨을 할 계획입니다.
또, 과밀학급을 운영하는 고등학교에는 전입생을 추가 배정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교육청이 오는 7월부터 다른 시ㆍ도 전입생의 고등학교 배정 방식을 근거리 배정 방식에서 추첨 방식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광주교육청은 신입생 배정 방식과의 형평성, 광산구 지역 고등학교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전입생의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를 기준으로 배정 가능한 고등학교 5개를 선택해 무작위 전산 추첨을 할 계획입니다.
또, 과밀학급을 운영하는 고등학교에는 전입생을 추가 배정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지원 “尹, 국격 높인 실리 외교?..총체적으로 잃은 것 너무 많아”[여의도초대석]
- "'코인 논란' 김남국 사퇴해야..대선 자금? 그럴 능력 없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정부-지자체 부담 두고 막판 줄다리기
- 박지원·천정배·이정현..총선서 귀환할까?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용납 못해..수산업 피해 뻔해"
- 전남지역 교사 10명 중 3명 '보람 못 느껴'
- 강기정, 5·18 단체 고소 관련 "무고죄" 강경 입장
- '50대 노동자 사망사고' 원청사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기소
- 살인까지 번진 농촌 인력난..50대 남성 구속
- 전남 22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매우 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