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징동 우승 이끈 '코리안 듀오' [사진]

고용준 2023. 5. 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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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 LPL 1번 시드 징동 게이밍과 LPL 2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의 경기가 열렸다.

우승 세리머니에 앞서 무대에서 징동 게이밍 선수단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다.

징동의 코리안 듀오 '카나비' 서진혁(앞줄 왼쪽)과 '룰러' 박재혁(앞줄 가운데)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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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런던(영국), 고용준 기자]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공원 코퍼 박스 아레나에서 ‘2023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결승전 LPL 1번 시드 징동 게이밍과 LPL 2번 시드 빌리빌리 게이밍의 경기가 열렸다.

징동 게이밍이 나이트’ 줘딩의 특급 캐리와 코리안 듀오 ‘카나비’ 서진혁과 ‘룰러’ 박재혁의 후방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3-1 완승으로 첫 국제대회 우승컵을 MSI 우승으로 들어올렸다.

우승 세리머니에 앞서 무대에서 징동 게이밍 선수단의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다. 징동의 코리안 듀오 ‘카나비’ 서진혁(앞줄 왼쪽)과 ‘룰러’ 박재혁(앞줄 가운데)이 인터뷰에 임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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