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 수소충전소 추가 건설…15대 동시 충전
박지은 2023. 5. 22. 20:01
[KBS 대전]세종시 대평동에 대용량 수소충전소가 들어섭니다.
세종시는 대평동 압축천연가스 충전소 인근에 9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건물면적 천5백제곱미터 규모의 수소충전소 건설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연말쯤 충전소가 완공되면, 한 시간에 수소버스 15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은 기자 (no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초 영어유치원 급식 먹고 설사·복통 호소…단체 식중독 의심
- ‘오염수 시찰단’ 공식 일정 돌입…활동·노출 극도로 꺼려
- 반성하는 척 풀려나 사흘 뒤 또 차량 턴 10대들…“범죄엔 책임 따른다”
- 어린 아기 태우고 고의 교통사고…1억 6천만 원 뜯어낸 부부 사기단 검거
- 유아인 구속영장 청구…“공범 해외도피 시도”
- “100마리 넘게 나왔어요”…신축 아파트 입주민 괴롭히는 혹파리떼
- KBS뉴스 유튜브 채널 ‘10주년 감사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 우크라이나의 “슬픈 1위”…‘지뢰 제거’ 장비 지원한다
- 출근길 ‘묻지마 폭행’으로 난동 남성 검찰 송치
- ‘힌남노’ 위력 태풍 ‘마와르’ 북상 중…한반도 영향은?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