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출산” 이재은, 늦둥이 딸 근황

이기은 기자 2023. 5. 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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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은이 늦둥이 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재은은 40대에 얻은 늦둥이 딸과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하며 심경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두 모녀의 빼다 박은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1985년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열애와 동시에 임신 사실을 공개했으며, 같은 해 11월 부부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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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재은이 늦둥이 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재은은 40대에 얻은 늦둥이 딸과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비교하며 심경을 전했다.

그는 "어머니께서 나의 어릴적 사진을 가져오셨다. 다시 한 번 새삼 느낀다. 유전자의 힘은 생각보다 많이 위대하다. 내가 봐도 빼박이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두 모녀의 빼다 박은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이재은은 1980년생으로 만 43세다. 1985년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4월 열애와 동시에 임신 사실을 공개했으며, 같은 해 11월 부부는 딸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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